안녕하세요. 오늘은, 멕시코 요리입니다. 타코를 대표로 하는, 요리인만큼 매장 이름도, 타코가 들어가 있네요.^^
잘생긴, 두 분의 남자 사장님들이 운영하고 계십니다. 그럼 사진부터 보겠습니다.
이날의 가장 큰 목적은, 메뉴판에 들어갈 사진 이었습니다.
대표 사진입니다... 사장님 께서 고르신
화이타와 새우, 아보카도 샐러드인데요....... 색깔들이 정말로 화려합니다.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이 딱 맞는 경우입니다.
화이타 하나만의 사진입니다.
다음은 단품 요리들인데요.... 사진으로 말하겠습니다.
브리또와 모히또 뭔가 라임이 맞죠......촬영이 끝나고 저 부리또 제가 먹었는데요.ㅎㅎㅎ
육즙이 흘러나오는 게.. 그리고, 토르티야의 부드러움이... 아 햄버거와 이런 차이가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.
여기 타코 벨리의 시그니쳐 요리 감자튀김인데요...... 신선한 야채와 치즈 그리고 감자가 정말로 잘 어울렸습니다.
퀘사딜라와,,,,감자 그리고... 부리또의 조합인데요.
이렇게 가장 많이 시켜 드신다고 하더군요..
사진만큼 맛난 집이었습니다.. 마석에 계신 분들은 한번 꼭 가보세요.ㅎㅎ
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.
메뉴판 및 음식 사진이 필요하시다면, 언제든 연락 주세요.
출장사진 | 폴라스튜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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